
[한국Q뉴스]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자살예방분과 설치와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며 발견된 사례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문 기관에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특화사업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기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과 제철 과일 생필품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인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해 위원들을 위촉함으로써 앞으로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작은 걸음이지만 더 나은 병곡, 모두가 행복한 병곡을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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