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위덕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은 지난 24일 위덕대학교를 방문해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전액 체육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장학금 수혜 대상인 체육학부 학생들은 강동면민단체가 주최하는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경주시가 주최하는 시민체전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학은 정진관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동현 위덕대학교 총장은 “매년 체육학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남 강동면장은 “지역 학교와 주민 간 긍정적인 교류는 상호 발전을 이끄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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