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소라면 주민자치회와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7일과 24일 에너지위기 극복과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정착을 위한 동참 캠페인을 각각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 됐다.
소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17일 정기회의 이후, 이장단협의회는 4월 24일 이장회의 이후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캠페인에는 각 단체 회원들과 소라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면사무소 앞 도로변과 덕양삼거리 입구에서 차량 5부제 준수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이동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소비 절감은 물론 교통량 감소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된다.
김종석 소라면 주민자치회장과 정안조 소라면 이장협의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행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 단체들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캠페인 등을 통해 소라면이 에너지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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