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 있던 공간, 다시 열리다’ 작천면 주민 소통방 마련

유휴 공공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소통 거점으로 재탄생

김상진 기자
2026-04-27 10:06:53




‘닫혀 있던 공간, 다시 열리다’ 작천면 주민 소통방 마련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강진군 작천면이 지난 24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방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이장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소통공간 조성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치뤄졌다.

이번에 조성된 소통방은 주민자치회와 이장단이 협력해 추진한 성과이며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정보를 주민 누구나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 됐다.

누구에게나 개방된이 공간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장으로 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공간은 오랜 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건물은 과거 소방파출소로 사용됐으며 이후에는 작천면 자율방범대의 창고로 쓰여 왔던 곳이다.

그러나 작천면사무소가 주민자치회와 이장단의 소통에 대한 협력의지에 힘을 더하기 위해 유휴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면서 주민을 위한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앞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소식을 공유하는 ‘열린 사랑방’ 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