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사업 금산군의회 점검 전개

하이베드 및 양액재배 시설, 무인방제시설 등 구축

김덕수 기자
2026-04-27 10:16:28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사업 금산군의회 점검 전개 (금산군 제공)



[한국Q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제337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사업 대상지를 점검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금산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사업은 군북면 외부리 일원에 하이베드 및 양액재배 시설, 무인방제시설 등을 구축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설 설치는 완료된 상태로 작물 생육환경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재배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양액재배 시스템을 통한 정밀한 산성도·전기전도도 관리와 신품종 시험재배 계획 등 스마트농업 기반 운영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센터는 생육 단계별 환경관리와 지속적인 신품종 테스트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작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및 운영으로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년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