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리회복지원 산림치유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업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상실감을 느끼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자존감 회복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활력을 찾는 활력드림 △명상과 소도구 스트레칭을 하는 마음의 숲 △해먹 체험과 건식 족욕, 차 마시기를 통해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타임 △상담전문가와 함께 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횡성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폐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같은 상황의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다 보니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심리 회복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산림환경을 활용한 심신 건강 증진을 통해 소상공인 재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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