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금촌천 일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투하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며 금촌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에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달 직접 제작한 유용미생물 흙공을 금촌천에 투하했다.
유용미생물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을 황토와 배합해 발효시킨 친환경 자원으로 수중에 투입되면 오염물질 분해를 촉진하고 악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유용미생물 흙공 투하와 함께 하천 주변 및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 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참여 단체로서 금촌천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직접 하천 안으로 들어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금촌천 정화 활동을 의미 있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 금촌천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금촌천은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의 중요한 자연 자산”이라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하천 정화 활동과 생태 보전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금촌천을 주민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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