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분과’ 신설 추진 검토 이루어져

김석화 기자
2026-04-27 08:03:5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 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 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 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횡성군 사회보장의 향후 4년을 설계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 수립과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등 중요한 시기”며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검토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