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3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가정에서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류를 활용한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직접 실습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 △식재료별 영양소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고영양 조리법을 전수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매달 지원받는 식품들로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체계적인 영양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