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사립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임 공간으로 거듭난다

총 20개소·28개 공간, 독서 활동 공간으로 활용

김인수 기자
2026-04-24 15:01:27




고양시 공사립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임 공간으로 거듭난다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독서동아리의 모임 장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간 지원 사업은 독서토론 등 정기적인 모임 장소가 필요한 ‘고양시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진행 중이다.

공간 지원에 참여하는 시설은 작은도서관 총 20개소이며 28개의 공간이 독서동아리 활동을 위해 개방될 예정이다.

그동안 모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독서동아리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공간을 이용하길 원하는 독서동아리는 작은도서관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이용이 가능한 요일 시간, 인원 등 세부사항은 포스터 큐알코드로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 지원 사업이 독서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읽는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