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함안군민의 날’ 오는 5월 1일 막 오른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서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4-24 08:28:21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오는 5월 1일 막 오른다



[한국Q뉴스]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 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 제33회 함안군민상 시상, 축하 행위,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되고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오대웅과 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장려상 150만원 △인기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인정서가 주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나 함안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분야별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읍면 농악경연대회, 무형유산 시연 등 민속 문화 행사, 케이원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축하공연, 홍보 전시 및 먹거리 홍보 시식, 벼룩시장 등이 운영된다.

또한 지구촌 다가치 마을 체험과 승마체험, 어린이 숲체험 놀이시설,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에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 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와 수박 특판 행사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수박주제관과 산업관을 확대 운영하고 전국 수박품평회, 대형수박화채 나눔행사, 어린이 체험행사, 미니 운동회, 명품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 2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비보이계의 세계적인 전설로 불리는 피직스 김효근을 비롯해 국내 대표 비보이와 오픈 스타일 댄서들이 참가하는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초청공연과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