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여행, 2026년 영광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4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장애인, 저소득층 170명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4-23 14:16:31




모두를 위한 여행, 2026년 영광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관광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관광취약계층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2026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만 6세 이상 장애인과 저소득층 주민 총 170명을 대상으로 1인 기준 당일여행 18만원, 1박2일 여행 38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22일부터 예산액 3만2300천 원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여행 참여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박2일 여행상품을 마련해 장애인 분야 3개 상품과 저소득층 분야 3개 상품으로 총 6개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장애인 분야 여행상품은 당일 코스로 영암군의 천연염색 체험과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진도군의 진도개테마파크와 운림산방 방문 등을 포함하며 1박 2일 상품은 영암과 진도를 연계해 천연염색 체험과 스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됐다.

저소득층 분야 여행상품은 화순 행복여행과 해남 행복여행으로 구성된 당일 상품과, 완도와 청산도를 연계해 완도타워, 명사십리, 서편제길, 해양치유센터 체험 등 1박 2일 상품으로 준비했다.

지원 신청은 영광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고 선정 결과는 5월부터 개인과 읍·면, 기관·단체 등에 안내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총무팀 또는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관광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전남도 내 여행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