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 추진 결과를 되돌아보고 성과를 점검했다.
2분기에 이어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계획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오월애 만나효’ 사업과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하는 ‘생활 속 안전 더하기’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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