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지역 안전 핵심인력 재난대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자율재단·의용소방대 현장 대응력 제고 및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김상진 기자
2026-04-23 13:31:48




부안군, 지역 안전 핵심인력 재난대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22일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8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국립재난안전교육원 전 선임교수 차정회 강사를 초빙해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유형별 대응요령 숙지 △현장대응 능력 향상 △재난대처 사례·시사점 △재난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 등을 강의해 이를 통해 재난 시 민간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부안소방서 예방안전팀 강희훈 소방교는 △응급처치 기본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등의 교육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단체의 전문성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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