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22일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8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국립재난안전교육원 전 선임교수 차정회 강사를 초빙해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유형별 대응요령 숙지 △현장대응 능력 향상 △재난대처 사례·시사점 △재난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 등을 강의해 이를 통해 재난 시 민간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부안소방서 예방안전팀 강희훈 소방교는 △응급처치 기본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등의 교육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단체의 전문성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모박스 누르면 체크됨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모 지우기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