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하고 있지만, 고유가 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모집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현재 약 3500개소인 가평GP페이 가맹점을 확충해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가평군 소재 사업장 중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곳이다.
특히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유소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에 접속한 후 ‘가맹점 신규등록’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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