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의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베스트 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해 열린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300여개의 대한민국 축제 관련 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군은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봄부터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 임실N펫스타 등 사계절 이어지는 축제를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에 대한 상세한 일정과 정보,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될 ‘2026 임실N치즈축제’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N치즈’ 와‘임실N치즈피자’를 테마로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역사를 기념하면서 지난 1967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로 시작한 대한민국 치즈 산업의 역사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
임실N치즈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그동안 많은 성과도 있었다.
임실N치즈축제가 걸어온 길을 보면 2015 제1회 축제 이후,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 승급, 지정제로 전환 후 2020~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특히 2024 문화관광 3대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군은 올해 축제를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지적 사항을 개선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그간 쌓아온 경험 위에서 더욱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내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장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실군만의 프리미엄 치즈를 선보이기 위해 저지종 젖소의 원유를 활용한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등 연계 프로그램을 보다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해 축제를 통해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심민 군수는“이번 임실N치즈축제 대상 수상은 그동안 임실 낙농가와 유가공업체, 나아가 임실군민이 한땀 한땀 쌓아올린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2026 임실N치즈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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