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 용암면적십자봉사회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 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적십자 회원 약 10명과 용암면 산불감시원 복지센터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음을 알리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산불감시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소중한 우리 지역의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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