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 추진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낙상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

김상진 기자
2026-04-23 10:21:4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했던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보행보조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도통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통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김희만 회장은 “보행보조기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통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 지원뿐 아니라 건강 관리,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