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천문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체험 부스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머그컵 만들기 △행성 굿즈 뱃지 만들기 △우주 샌드아트 체험 등 3종의 야외 활동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학관 내 상설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된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밤에는 전문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4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과 바리스타 로봇이 제공하는 음료·아이스크림 서비스, 어린이 과학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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