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신청해 지붕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지붕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누수가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누수로 인해 내부에 곰팡이가 피는 등 주거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강면은 1일 1가구 현장 확인을 통해 어려움을 확인하고 해당 가구가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신청 및 선정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선정 이후 진행된 공사를 통해 지붕 전면 보수가 이루어지면서 누수 문제가 해소됐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비 100만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잔여 비용에 대해서는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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