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나에게로 초대’ 가 2026년 경기공동모금회 복지현안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2천만원 규모로 돌봄 중심의 일상에서 자신을 돌볼 기회를 갖기 어려운 장애 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자기 성찰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중심을 넘어 심리, 정서 관계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컬러테라피, 감각 자극을 통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하바리움 공예, 심신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돌봄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참여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지지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민영 원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가족을 우선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자 모집과 세부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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