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 중앙동은 지역 1972년생 모임인 안전제일회에서 지난 22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13명의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4년부터 쌀 후원, 성금 기탁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안전제일회는 앞으로도 매년 4월과 11월, 두 차례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용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사랑과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