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HICO에서 열린 ‘2026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ACC Asia 2026’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심장학회 아시아 학술행사로 20개국에서 2400여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HICO는 행사 기간 참가자 편의를 위한 운영 지원과 함께 관광홍보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경주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5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21억원, 소득유발효과 약 11억원으로 분석됐다.
취업유발효과 39명, 고용유발효과 26명으로 나타나 국제학술대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줬다.
해당 학술대회는 경주의 MICE 인프라와 안정적인 행사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격년 또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HICO가 국내외 학회의 지속 개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윤승현 HICO 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경주가 글로벌 MICE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회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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