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2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관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민들의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법광고물 관련 민원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선거철마다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선거·정당 현수막과 미신고 일반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산과 옥외광고사업 종사자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주요 내용, 풍수해 등 재난 대비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위반 및 사고 사례 중심의 불법현수막 교육, 무안군의 옥외광고물 관련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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