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김상진 기자
2026-04-23 09:20:34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21일부터 2일간 군정 주요사업장 12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아산면에 위치한 구름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폈다.

휴양과 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사업인 만큼 각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체류형 산림관광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람사르 운곡습지 센터 건립사업과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곡습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탐방·전시·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창읍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과 교촌마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두 사업은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정주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기반 조성 사업인 만큼,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착공한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고창군 중심을 가로지르는 고창천의 재해예방 기능 강화와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장애인 우선 이용이 보장되는 체육시설이자 평생학습 기능이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모든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의 문제점은 즉시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