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 상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2층 회의실에서 진주선학 로타리클럽과 이성수안과의원이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과 안질환 검사뿐만 아니라, 일상 속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한 1:1 상담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원까지 가기 번거로워 눈이 침침해도 참고 지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눈 상태를 확인해주고 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순영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밝은 세상을 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상봉동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주신 이성수 원장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윤순영 회장님을 비롯한 진주선학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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