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부부 소통 돕는다..‘THE 사랑한 DAY’ 개강

김석화 기자
2026-04-23 08:21:4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혀 보다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THE 사랑한 DAY’ 프로그램은 정원 6쌍 중 4쌍이 참여 중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