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안군가족센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지구촌 다가치마을은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자리로 군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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