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장학금 전달… 12년째 ‘해맑은 미래’ 동행- 장학금 1억 7400만원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4-23 07:34:56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장학금 전달… 12년째 ‘해맑은 미래’ 동행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는 22일 코닝정밀소재(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7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맑은 미래’로 이름 붙여진이 사업은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간에 걸쳐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뒷받침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1억원, 수혜 학생은 5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후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해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주)의 오래 이어진 나눔은 아산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아산시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장학사업 외에도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등 계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