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3종, 방사능 안전성 검사… 모두‘적합’

냉동임연수(러시아), 냉동열기(미국), 광어(국내산) 시료 채취해 검사

김인수 기자
2026-04-23 07:43:48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3종, 방사능 안전성 검사… 모두‘적합’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임연수, 냉동열기, 광어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7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6 수원특례시,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2차 측정 ‘주민 참관’모집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 공정성·투명성 높여 소음대책지역 지정 활용 보도일시 2026년 4월 23일 담당부서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 관련자료 - 담당팀장 지연희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금자영 사진)소음측정 참관 안내’홍보물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가 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측정’ 주민 참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음측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지점은 △서평초 △평화주택 △탑동초 △거산아파트 △고색초 △수원아이파크6단지 등이다.

1차 소음측정 대상지와 동일하다.

소음측정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난해 8월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검증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주민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시민 참여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