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제10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와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불고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대협철강이며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도 함께 뜻을 보탰다.
강현규 회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참여 기업, 그리고 개인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염치읍·영인면·인주면·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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