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봉화로타리클럽, 백곡면 독거노인 맞춤형 집수리 지원

주거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18호 준공

김덕수 기자
2026-04-23 07:33:28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740지구 10지역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18호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백곡면에 거주하는 89세 독거 어르신으로 해당 주택은 준공 후 32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이다.

전반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노후 전선으로 인한 전기 합선 등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기공사를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안방 문 교체, 노후 주방 싱크대 교체, 식탁 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구종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재능기부로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