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기획공연 ‘봄의소리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악가 김건화를 비롯한 출연진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봄의 정감과 생동감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소천권태호음악관은 2014년 8월 28일 개관 이후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과 후학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봄의소리 초청음악회’역시 음악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강산의 정취와 봄의 감성을 함께 느끼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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