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연계한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기업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보은군 특산물이 결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자료 있음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벚꽃길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육성 동참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윤진희 담당자 김현식 충북 보은군은 23일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026 보은군 벚꽃길 축제 기간 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조성됐다.
삼승면 소재 카페를 운영 중인 최미정 대표는 전 학부모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는 겨울철 눈썰매장 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최미정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