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용주면 면지편찬위원회는 21일 용주면 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주민들의 삶을 담아낸 용주면지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인사와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용주면지의 발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발간 경과 보고를 비롯해 축사,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등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면지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서는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4세의 박승훈 어린이가 용주면지를 전달받아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이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상징적 장면으로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하종길 위원장은 “용주면지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면지 발간이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원수 명예위원장은 “우리 고장의 이야기가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주면지는 지역 기관 및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향후 교육 및 연구 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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