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일면은 4월 20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반별 역할과 매뉴얼 숙지 여부 점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 등 평소 비상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한 악성민원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하일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일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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