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관리를 위해 “슬기로운 채소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혼자 거주하는 중장년 가구가 새싹채소 재배를 통해 식생활개선 및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재배기로 채소를 직접 길러 먹으면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며 새싹을 키우고 화분을 관리하는 습관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성과에 따라 생활물품 등을 지원해 프로그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독려한다.
이대형 북부동장은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을 보장받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가 채소키우기를 통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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