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외면 꽃담뜰, 청보리 물결 장관

김덕수 기자
2026-04-22 11:01:40




밀양시 산외면 꽃담뜰, 청보리 물결 장관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 인근에 조성된 ‘꽃담뜰’ 청보리밭이 초록빛으로 물들며 봄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산외면 꽃담뜰은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선보이는 지역 명소로 올봄에는 들판에 조성된 청보리가 자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보리밭 일원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청보리밭을 찾는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담뜰이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