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자연농장 김정배 대표, 신전면 제18호 기탁 참여

장학금 기탁에 이어 취약계층 지원까지...지역사회 상생 실천 귀감

김상진 기자
2026-04-22 10:15:38




양명자연농장 김정배 대표, 신전면 제18호 기탁 참여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강진군 신전면에서 양명자연농장을 운영하는 김정배 대표가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신전면 제18호 지정기탁자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양명자연농장은 오리와 소 사육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축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농가로 지역 농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는 곳이다.

특히 김정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교육과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고향인 신전면을 위한 지정기탁에 참여하며 나눔의 폭을 더욱 넓혔다.

김정배 대표는 지역 내 고령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금은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과 생활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김정배 대표의 지속적인 기부와 이번 지정기탁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전반에 확산되어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옥 민간위원장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이야말로 지역 복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전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