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스앤비,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에스앤비 이정화 대표, 기르다 김현명 대표, 대희정밀 권기찬 대표가 참석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는 이번 협약으로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 기르다는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 기반 제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081㎡ 부지에 11억원을 투자해 5명을 새로 채용한다.
금형 제작·사출성형 전문 기업인 대희정밀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5751.9㎡ 부지에 58억 5000만원을 투자하고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세 기업의 신설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3사 대표들은 “정읍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기업 경영 시 관내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정읍시와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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