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기반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의 프로그램 운영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프로그램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6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농장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맞춤형 체류 콘텐츠를 강화해 도시민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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