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서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 성황리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4-22 10:10:06




양주시,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서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 성황리 운영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약 43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

마켓에는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 원예협동조합을 설립해 처음 참가한 푸름채움은 꽃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을 준비 중인 에코메종협동조합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생활예술인의 담장, 주식회사티우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잉식물,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기버함 모금활동’과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 기업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었다”고 전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소셜기버마켓’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2회차 행사는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