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 전개

부적합 제품 회수 및 폐기, 행정처분 등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4-22 10:06:08




금산군,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 전개 (금산군 제공)



[한국Q뉴스] 금산군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대형마트 및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빵류, 과자류, 즉석조리식품, 소스류 등 특별관리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소비 식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거된 제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 및 폐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제조업체 및 유사 제품에 대한 추가 점검도 병행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별·시기별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