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1일 2026년 보절면 7대 특화사업 중 하나인 ‘맛있는 밥 친구, 반찬 왔-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본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매월 13~14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보절면 나눔-로’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마을 이장과 함께 실제 가구 현황을 점검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특정 대상에게 중복 지원하기보다 더 많은 주민이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인원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찬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따뜻한 봄날처럼,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맛있는 반찬 선물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기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필요한 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추진되고 있는 ‘생신 축하한-데이’등 주민 밀착형 ‘데이 시리즈’ 사업을 통해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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