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금연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30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옥천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으로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도시공원, 학교,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809개소다.
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관계자의 금연구역 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금연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과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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