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진희관 인제대교수 초청 ‘AI시대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 강연

김덕수 기자
2026-04-22 06:40:00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22일 영동군 노인대학 학생, 자문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을 이용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 1강좌는 먼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며 통일학연구소 소장 진희관 교수를 초빙해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적 번영과 북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교류와 통일보다 한반도 평화 구축에 집중해서 평화공존을 목표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AI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 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강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의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

등 질문을 던지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 “오늘 준비한 시민교실 통일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