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진안읍은 지난 20일 고립 위기에 있고 돌봄이 필요한 1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5월까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주1회 총 4회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반려식물 심기, 화분 가꾸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원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의 상담과 관찰을 병행해 참여자의 정서 변화와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로 운영되며 참여자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2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식 진안읍장은“이번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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