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이음학교 1기’를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억이음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인지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사전과 사후에 실시한다.
운영 방법은 주 2회, 3시간씩, 2개 반으로 운영하며 인지학습지·실버체조·공예·노래·전산화인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관내 치유농장과 매칭한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센터 내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로 이어지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내 기억이음학교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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