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 관광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치유 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치유 관광산업’은 지난해 4월 8일 치유 관광산업 육성법 이 제정됨에 따라 완도의 특화 자원인 해양자원과 산림, 농업 등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급증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육성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완도군의 관광 여건을 바탕으로 △치유 관광산업 중장기 비전·발전 전략 △해양자원 기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모델 개발 △치유 관광산업 지구 지정 및 우수 치유 관광시설 인증 △국가 정책·공모 사업 통한 재원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과 치유 관광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치유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치유 관광산업의 밑그림을 꼼꼼하게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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