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부안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복지위기 알림앱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1분기 사업 결과 보고 2분기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추진사업에 대해 안건을 상정해 구체적 추진 방법을 심의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건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결정했다.
또 2026년 신설된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평가에 대해 분기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 공공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함에도 드러나지 않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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